대학원생에게 해야할 일이 '0'이 되는 때는 거의 없는 것 같다.ㅎ
원생되고.. 실험실에 들어온 지.. 만 4년 반이 지나가는 데.. 아직은 그런 때가 없었으니..
앞으로는 더 바빠질텐데.. 그러면 없다고 보는 게 맞겠지.ㅋ
1.
Research 주제를 찾고, 실험을 디자인하고, 실험하고, 분석하고.. 이런 것들도 정말 중요하지만..
그렇게 내가 한 일들을 잘 정리하고.. 논문으로 작성하고.. 발표하는 일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.
발표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은데.. 논문으로 작성하는 것은 항상 좀 더디다.
좀 더 속도를 낼 필요가 있는데 말이지. 좀 더.ㅎ
2.
2011년..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, 그야말로 무더위.
그 무더위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다.
몸도 잘 추스리고.. 늘 그래왔듯이.. 이 시간이 지나면.. 더 나은 나를 볼 수 있길.
Cheers.



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