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1월 12일
2008년 11월 12일
올해도 얼마 안 남았다.
날씨도 아침, 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해졌고.
공부를 하는 것이 나의 천직이라 여기고.. 큰 뜻(?)을 품고 이렇게 가고 있는데, 가끔은 '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가?'하는 물음이 생긴다.
물론 대답은 '그렇다. or 그럴거야.'정도?ㅋ
(못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기 때문에.^^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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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모든 것이 그러하리라 생각하지만, 물리는 특히 어렵다.-_-
대학 2학년때, 내 주위에 특출나게 잘하는 (과학고) 녀석들을 보고.. 한때는 전공을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던 적도 있다.
그러다 깨달은 것은, 그 녀석들이 잘한다고 하지만.. 모든 것에 있어서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나의 다른 친구(이 녀석도 과학고)를 통해 깨달았다.ㅋㄷ
모든 것에 있어서 다 잘한다면.. 그를 어떤 분야의 '전문가'라고 할 수 있겠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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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yway, 갑자기 물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..
요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연구를 정리해볼려고 하는 중인데..
쉽게 말해서 paper를 써볼려고 하고 있는데..
Figure 1, 2는 쉽게 잡을 수 있는데, Figure 3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모르겠다는 점이다.
APL 급을 쓸려면, Figure가 보통 3개는 최소 필요한데. 이것 참.
만 하루를 고민했는데.. 아직은 풀리지 않는다. 훗.ㅎ
# by | 2008/11/12 23:50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감기조심하세요 ㅋㅋ 화이팅